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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

김준호 원장 "사랑 나누는 따뜻한 성형외과 만들고 싶어요"

  2014-12-12 18:20     김준호     4705 Views    (1) Comments

요즘 TV을 보면 연예인들이 성형수술 사실을 감추지 않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그만큼 성형수술은 연예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낯설지 않은 시대에 접어들었다. 성형외과도 좀더 따뜻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조금씩조금씩 사회기부운동을 실천하는 성형외과도 있다. 이에 발맞춰 '따뜻한 성형외과'를 추구하는 유캔비 성형외과 김준호 원장을 만났다.

"사회적인 기업, 착한 성형외과 병원이 되고자 한다.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고 동참하기 위해 '100원의 기적' 소셜기부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유캔비 성형외과 트위터를 리트윗하면 1회당 1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등 작으나마 사랑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김 원장은 한달에 평균 50만~70만원을 적립해 매월 말일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 지난해 6월 처음 시작해 현재 총 기부금액은 747만 4,300원이 됐다. 리트윗 참여인원과 기부금 영수증도 공개해 투명성도 높인다. 1년에 1,000여명, 지금까지 2만명에 가까운 환자를 수술한 김 원장은 사회공헌적인 부분에 어느 정도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2010년 SBS E!TV '이브의 멘토' 프로그램에서 '미달이' 김성은과 트로트 가수 금잔디의 성형을 담당했다.

"'이브의 멘토'에 출연한 의도는 내가 하는 일(성형수술)을 양지로 끌어내고 싶어서였다. 담당PD에게 성형수술을 부각시킨 신데렐라 스토리로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 사람의 인생극장에 참여하고 싶었다."

김 원장은 최근에는 아버지가 딸과 함께 손잡고 오는 경우도 있다며, 성형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고 싶어 한다.

유캔비 성형외과 트위터를 활성화시킨 이유도 그러하다. 2010년부터 '유캔비투게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형수술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와 여러 여건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이다. 애틋하고 간절한 스토리를 트위터에 올리면 이를 보고 팔로우 하는 사람들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다 추천 득표자 3명을 선정 후, 상담과 진료를 통해 최종 사연자 1명을 뽑아 성형수술비 전액을 지원한다. 유캔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현재 시즌9까지 진행됐다.

개그콘서트 '달인'은 우스갯소리로 16년 동안의 경력을 말하곤 한다. 김준호 원장은 레지던트 포함 17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9년 3월 성형외과 병원을 개원해 성형한류을 만든 세대라고 할 수 있다. 2년 전부터는 한달에 1~2회 북경 성한메이 성형외과, 주해 과미 성형외과 등 중국 병원을 직접 방문해 수술한다. 제휴를 통해 기술을 전수해 주고 있다.

김 원장은"연예인들이 받은 수술에 대해 맹목적으로 똑같이 해 달라고 하는 환자들이 있다. 양악수술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꼭 필요하지 않는 사람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성형수술을 일반화시켜서 자신에게 적용하면 안된다"고 성형수술 희망자에게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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